꼬동 드 툴레아 성격 및 품종 특징
꼬동 드 툴레아 꼬동 드 툴레아 라는 견종을 들어보셨나요? 꼬동 드 툴레아 라는 견종은 생소하실 수 있으신데요. 오늘 꼬동 드 툴레아 견종에 대해 빠져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꼬똥, 꼬동으로 불리는 꼬동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견종으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항구도시인 튈레아르의 이름을 딴 툴레아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 비숑, 몰티즈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실제로도 하바네제와 몰티즈, 비숑프리제 등의 견종을 교배하여 나오게 된 견종이라고 합니다. 과거에는 귀족들이 키우던 강아지였고, 선원이 데리고 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. 꼬동 드 툴레아의 체고는 23~30cm 정도이며 체중은 5~7kg의 소형견 종류입니다. 체고랑 몸무게는 흔히 알고 있는 비숑과..
반려견
2023. 2. 15. 21:34